귀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소리를 듣거나
눈으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자를 보기만 하여도
그 업장이 소멸되고 공덕이 된다는 사실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 불자들은 자식을 위한 기도나 가족을 위한 기도를 혼자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신해 드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입으로 한번이라도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도록 인도해 보십시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 대신 할지라도 스스로가 직접하는 염불 공덕만은 못합니다.
불자들끼리 모이면 부처님의 가피 경험을 자랑하듯 얘기하면서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가족이 부처님 법을 모를 때에는
‘인연이 닿으면 나중에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부처님 법을 가르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등의 불보살님 명호나 짧은 진언 한마디부터 가르쳐 주십시오.
하루에 『반야심경』 한번 읽는데는 5분의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늘 부처님 속에서 생활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업장이 소멸되며 부처님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바쁜 가족들을 억지로 절에 데려 가기보다는 평소 생활 속에서 얻은 부처님의 가피를 조금씩 알려주면서 스스로 부처님 법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자를 보기만 하여도
그 업장이 소멸되고 공덕이 된다는 사실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 불자들은 자식을 위한 기도나 가족을 위한 기도를 혼자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신해 드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입으로 한번이라도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도록 인도해 보십시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 대신 할지라도 스스로가 직접하는 염불 공덕만은 못합니다.
불자들끼리 모이면 부처님의 가피 경험을 자랑하듯 얘기하면서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가족이 부처님 법을 모를 때에는
‘인연이 닿으면 나중에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부처님 법을 가르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 등의 불보살님 명호나 짧은 진언 한마디부터 가르쳐 주십시오.
하루에 『반야심경』 한번 읽는데는 5분의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늘 부처님 속에서 생활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업장이 소멸되며 부처님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바쁜 가족들을 억지로 절에 데려 가기보다는 평소 생활 속에서 얻은 부처님의 가피를 조금씩 알려주면서 스스로 부처님 법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