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 자료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지관
2006. 12. 8. 11:21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있습니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유형.무형 할 것 없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춤추는 나비등이 모두 자기 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모든 진리는 자기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하므로 종말이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며 두려워하여 헤매고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챙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합시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있습니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유형.무형 할 것 없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춤추는 나비등이 모두 자기 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모든 진리는 자기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하므로 종말이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며 두려워하여 헤매고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챙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