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 자료실
바로 지금부터...
지관
2006. 12. 6. 13:26
한 제자가 당나라 건봉(乾峰)스님께 여쭈었다.
"어디로 향하나 부처님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고,
큰 길이 열반의 문 앞까지 곧게 뚫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스님은 지팡이로 제자의 바로 앞에 줄을 그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 - - - - - - - - - - - - - - - - - -
*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과 공부!
좋은 때를 기다리며 미루지는 않는지요?
바로 이 순간, 바로 이 자리가 시작할 가장 좋은 때입니다.
더욱이 우리의 삶과 공부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길이기에
지금부터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열반의 문 앞까지 곧게 뚫려 있는 그 길을!
지금이 아니면 결코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하십시오.
"어디로 향하나 부처님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고,
큰 길이 열반의 문 앞까지 곧게 뚫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스님은 지팡이로 제자의 바로 앞에 줄을 그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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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과 공부!
좋은 때를 기다리며 미루지는 않는지요?
바로 이 순간, 바로 이 자리가 시작할 가장 좋은 때입니다.
더욱이 우리의 삶과 공부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길이기에
지금부터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열반의 문 앞까지 곧게 뚫려 있는 그 길을!
지금이 아니면 결코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하십시오.